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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5 꿈을 잃어버린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 2012/02/01 [독서] 인문학자 스티브잡스를 말하다.
- 2012/02/01 [독서] 마케팅 불변의 법칙 (2)
- 2012/01/16 [독서] 잘 팔리는 아이폰 앱 개발. (1)
- 2011/12/21 [독서] 구글드.
- 2011/12/14 [독서]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 2011/05/26 xcode3 프로젝트를 xcode4 에서 불러왔을때 Check dependencies 에러뜰때 해결하기. (2)
- 2011/04/29 CEO 의 자질.
- 2011/03/30 폭풍같은 첫 포도트리 앱 런칭이 지난후에... (2)
- 2011/03/27 포도트리, 이제 시작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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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불문하고 우리 모두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나도 꿈이 있었고, 우리 아내도 꿈이 있었고, 우리 아이들도 꿈이 있었다. 우리의 꿈을 잃어 버리게 만드는 사회, 가족, 남편, 아내, 나.
극중 황정민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내의 꿈을 밟아 버렸던것을 깨달으며서 오열하는 장면에서 나도 같이 울었다. 아내가 생각나서였다. 황정민의 마음이 너무 가슴속에 와 닿았기 때문이었다. 나를 돌아보게 만들고, 다짐하게 만든다.
마치 이 영화의 주인공은 황정민과 엄정화 아니면 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주연들의 연기와 느낌이 잘 맞아 떨어진 영화였다. 게다가 영화를 보는 내내 지금의 정치 상황과도 오버랩되는걸 막을수 없었다.
코메디 영화지만, 웃고만 있을수는 없게 만드는 영화. 재밌다. 주변사람들에게 권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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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통해서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앱을 통해서 처음으로 빌려본 책이다. 전자책만 많아지면, 아이패드는 정말 훌륭한 책 읽기 도구가 될꺼라고 믿는다.
내가 아는 가장 성공한 인간중 한사람인 스티브 잡스의 생을 돌아보면서 그의 철학과, 생각을 다시한번 정리해 볼수 있는 책이었다. 과연 다른 사람이 똑같이 따라해도 통할까? 라는 생각이 들만큼 매력적인 생각들을 지닌것 같았다.
그가 이렇게 특별하게 될 수 있었던 이유들을 정리하고 돌아보고 곱씹어 보면서 내 삶을 발전시키는데 쓸 수 있는 재료가 되어 준다는데 큰 감사를 느낀다.
훌륭한 사람은 죽어서도 가르침을 주고 사람들을 이끈다는걸 새삼 느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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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읽어 봐야하는 필독서!.
물론 마케팅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기업을 이끄는 CEO, 제품을 기획하는 기획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더 확장해서 생각해 보면, 인생을 살아가는데도 참고할 만한 이야기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인생이라는 상품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어떻게 세일즈 해야 하는지는 자신의 몫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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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금요일 저녁 퇴근하기 전에 회사에서 눈에띈 책이다. 내가 아이폰 앱개발에 종사하고 있기도 하고 잘 팔리는 앱은 어떤건지 항상 고민하고 있던 문제라 나도 모르게 책을 손에 집어 들었다.
주말동안 아주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다. 이미 내가 느끼고 있었던 부분을 책으로 확인을 하니 기분도 좋았고, 모르는 부분도 알게되어 나름 충동적이었지만, 기분좋은 독서경험이었다.
개발자에게는 책 내용 전체를 읽어봐야할 것을 추천하고 비 개발자에게는 코드 부분을 빼고 읽어 보길 권한다. 특히 책 초반에 나오는 앱기획하는 부분과 SNS 관련 입소문 내는 부분은 꼭 읽어 보길 권하고 싶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너무 교과석적인 내용이 많이 기술되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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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변화의 세상에 살고 있다. 그냥 변화가 아니라, 과거 증기기관이 나오고, 전기가 나왔을때 세상이 변했던것 만큼 큰 변화의 시기에 살고 있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고, 기업들은 어떻게 변해가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구글에 관한 책이지만, 구글보다는 세상의 변화에대한 생각을 더 많이하게 만드는책.
당신은 이 세상이 어떻게 변해간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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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는 책은 취미에 불과하다. 인터넷 서핑이나 TV 시청을 꾸준히 한다고 내 삶이 변하는건 아니지 않는가? 마음으로 읽고 실천하는 독서를 해라. "
이 책이 내게 말해준 가장 강렬한 메세지다.
내년은 나에게도 실천하는 독서의 원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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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3 프로젝트를 xcode4 에서 불러왔을때 Check dependencies 에러뜰때 해결하기.
설정
기존에 진행하던 xcode3 용 프로젝트를 xcode4 로 환경을 업데이트 하면서 xcode4 에서 불러들였습니다.그런데 빌드를 하자마자 아래와 같은 에러가 뜨더군요.
참 웃긴건, 어떤프로젝트는 그대로 빌드가 잘 되고, 어떤건 아래와 같은 에러가 뜬다는 것이었습니다. 거참... 개발자로써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죠. :)
[BEROR]No architectures to compile for (ARCHS=i386, VALID_ARCHS=armv6 armv7).
해결방법은 간단합니다.
프로젝트의 빌드 세팅에서 Valid Architectures 의 항목에 i386 을 추가해 줍니다.
그리고 Target 빌드 세팅에서도 동일한 작업을 해줍니다.
그리고 빌드~! 에러가 사라집니다. :)
PS. 제가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한채 해결한 방법이라, 동일한 에러지만 혹시 다른 경우에는 위 방법으로도 안될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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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Jobs for Fortune magazine by tsevis |
CEO에게 꼭 필요한 자질이 무엇인지 생각해본 하루다.
만약 당신의 프로젝트를 혼자서 다 하는 1인 기업의 CEO 라면, 또는 정말 천재적인 능력을 지녔다면 지금 적어내려가는 CEO 의 자질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 대부분의 일은 그렇지 않기에 다음의 자질은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라고 본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CEO는 해당 분야의 인재를 알아볼줄 알아야 한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에서 시작하고 사람에서 끝나기에 좋은 인재를 알아보는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CEO 는 알아본 훌륭한 인재를 자기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인재를 알아보지만 자신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그 무슨 소용인가.
CEO 는 훌륭한 인재를 알아보고 자기와 함께 할 수 있게 만들었다면 이제 그를 완전히 믿어줄 차례다. 당신의 인사이트를 말해주되 강요하지 마라. 그렇다면 당신의 훌륭한 인재는 자신의 능력을 200% 발휘할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훌륭한 인재를 알아볼 수 있는 훌륭한 눈도 없고, 운좋게 찾아다고 하더라도 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자신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내가 CEO 가 되어, 직원을 채용하고, 프로젝트를 만들고, 돈이 들어가고, 그러다보면 그 직원이 나와 다른 생각으로 일을 처리할때 그 직원을 100% 믿어 줄수 없겠지.
그렇게 하기가 정말 쉽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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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에 포도트리에서 그동안 준비해 왔던 iOS App 중에 단어장 앱 Super 0.99 Vocab 30K 와 다산북스와 제휴해서 만든 세계 인물학습만화 who? (iPhone, iPad)시리즈 2가지를 선보였습니다. 그중에는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도 있어서 런칭하기 하루 전날부터는 긴장되어 잠도 잘 못잤더랬죠.
런칭을 하고 나서 정말 폭풍같 이틀이 지나갔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인들께 제품 런칭했다고 알려드리기도 하고, 사용자 응대도 하구요. 비록 제가 개발자 이지만, 지난 이틀은 개발자가 아닌 회사 홍보팀의 한사람이 되어서 살았습니다. 나름대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
사실 이번에 런칭한 앱이 나오기까지는 정말 눈물나는 Making Story 가 있습니다. 여러사람의 땀이 들어간 노력의 결과 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Making Story 는 나중에 공개 하도록 할께요.ㅠㅠ 아마 들어보시면 "아 이 앱이 그냥 대충해서 만들어진게 아니구나, 아우.. 진짜 고생 많이 했네.. " 라는 생각이 절로 드실 겁니다. :)
시장은 그러한 우리의 노력을 알기라도 했다는 듯이, 좋은 성적으로 답해 주었습니다. 새벽에 런칭하고 나서 오전에 50위권에 금방 들어섰고.. 점심때쯤 되자 10위권에 육박하는 성적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녁때는 5위권 안으로 들어오면서 회사 동료들과 기쁜 런칭 첫날을 보냈었죠. 이왕 5위권 안으로 들어온거 1등 찍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랭킹을 지켜보다가 런칭 첫날을 마감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자고 일어나니 아... 앱스토어에서 Super 0.99 가 아이폰 유료앱 부분 1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뿌듯뿌듯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who? for iPad 가 아이패드 유료앱 부분 1위에 올라섰습니다. 정말 눈물날 지경 이었죠. who? for iPhone 은 유료부분 8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출시한 앱이 모두 유료부분 10위권안에 들다니.. 정말... 기뻣습니다. 그리고, 두려웠습니다. 이제 시작인데 이렇게 좋은 출발을 하면 너무 부담스럽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정말 다행입니다. :)
포도트리는 전 글에서도 밝혔듯이 세계를 목표로 만들어진 회사 입니다. 이번 런칭은 한국에 국한 되었지만, 좀더 준비해서 글로벌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정말로 이제 시작인 것이죠. 국내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호응을 안해주셨으면 세계로 나갈 엄두도 못냈을지도 몰라요. 여러분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세계로 나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폭풍같은 지난 이틀이 지나고, 이제 좀 평온해 지는 느낌입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글로벌 진출 준비를 해야 할꺼 같아요. 글로벌 출시가 임박해지면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지난 이틀간의 뜨거운 호응 정말 감사드립니다. :)
꾸벅~!
PS. 정말 대단한 리뷰들
- 아이폰, 아이패드로 아이들에게 게임만 해주실겁니까? (포도트리의 위인전 앱, who?)
- [아이폰 어플 추천] 영어 단어 종결자, SUPER 0.99로 영단어 마스터하자. :: TV 익사이팅
- 핑크라떼의 포토에세이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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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완전 신생벤처인 포도트리에 우주침략자님의 권유로 입사한 이후 6개월동안 노력한 결과물이 드디어 세상에 선보입니다. 그동안 듣보잡 벤처인 포도트리가 드디어 제대로된 무기를 가지고 세상에 출사표를 던지게 된것입니다. 과연 세상은 우리를 어떻게 평가할지 기대반 두려움반 입니다.
신생 듣보잡 벤처에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고, 그 인재들의 잠재력을 인정받아 매출도 없는 주제에 벌써 투자도 받았습니다. 엄청난 부담입니다. 저희 대표님 비유에 따르면 포도트리의 등장은 학교 도서관에 공부를 무지 잘할것만 같은 포스를 풀풀 풍기는 녀석이 나타난 것과 같다고 합니다. 실제로 시험 성적은 아직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요. :)
애초에 세계시장이 목표인 포도트리는 그 처음 시작을 대한민국에서부터 하려고 합니다. 3월 28일! 드디어 그동안 준비해온 첫 앱이 한국 시장에 나옵니다. 도서관에서 공부만 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녀석이 중간고사 보겠다고 시험장에 들어선 꼴입니다. 시험장에 들어서는 본인 뿐만아니라, 그를 그동안 바라보고 있었던 주위사람들까지 과연 성적이 어떨지 기대하고 궁금해 합니다.
시작은 대한민국에서 합니다만, 포도트리의 목표는 세계 입니다. 앱 자체도 철저히 세계시장을 바라보고 기획되었습니다. 세계 앱시장의 3%에 불과한 한국에서(통계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어디서 줏어들은 말이에요 ㅋ) , 세계를 제패하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과연 가능할까요. 2010년에 세계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앵그리버드 같은 앱을 게임이 아닌 다른 카테고리에서 만들어 보겠다고 큰소리 치고 있습니다.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고, 포도트리 식구들도 너무나 많은 열정과 노력, 신뢰를 보여주었습니다.
곧 평가를 받을 시간 입니다. 처음 시장에 제품을 내놓는 자리에 여러 기자님들도 오신다고 합니다. 설레입니다. 저는 우리의 이야기가 세계인의 입에 오르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양의 조그만 나라, 대한민국에서 세계1등을 꿈꾸고 있는 작은 회사가 있다고... 과거,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대제국을 건설했던 몽골의 무기였던 몽고기병과 같이, 완성도 있고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와 앱으로 무장한 포도트리가 세계를 향해 출사표를 던졌다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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